(왼쪽부터) 아티스트 림수미, 배우 정려원, 티로즈 이주연 대표, 가수 심은진
배우 정려원이 영화 ‘조류인간’에 출연한 친구 소이를 응원했다.2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류인간’ 시사회 나들이 나들이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티스트 림수미, 배우 정려원, 티로즈 이주연 대표, 가수 심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만들거나 미소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려원과 심은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조류인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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