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는가수다3’ 타블로 “하동균 탈락 위험 없다” 입력 2015.02.13 22:09 수정 2015.02.13 22:09 타블로 타블로가 하동균을 응원했다.13일 MBC에서 방송된 ‘나는 가수다 3’에서는 첫 경연이 시작됐다.하동균을 응원하러 온 타블로는 “등수가 뭐가 중요한가?”라고 하면서도 “하동균은 탈락 위험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균은 비틀즈의 음악을 통해 록을 들려준다는 각오다.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사진. MBC ‘나는 가수다3′ 사진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고소영, 레스토랑 갔더니 이니셜 새겨줘…고급 우대 클라스 [종합] 봉준호 감독 "내 성격 이상해"…극한 환경에 '미키17' 몰아넣은 이유 있었다 [공식] 빅톤 출신 임세준, 男 아이돌 '공동 대표'로 있는 소속사서 새출발 최두호 프로듀서,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과 함께[TEN포토+] 박형식, 재벌 2세와 의외의 인맥 있었다…D사 그룹 아들과 형제 같은 친분 자랑 ('보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