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유성은
민효린과 유성은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 눈길을 끌고 있다.유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분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래쉬가드를 입은 민효린과 유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로 보이는 민효린은 핫팬츠에 하늘색 래쉬가드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같은 옷을 입은 유성은은 등산복으로 긴 트레이닝 팬츠에 래쉬가드를 입어 활동성과 건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성은은 “드라마 하기 전부터 효린 언니 팬이라 언니 화보 보고 래쉬가드 사서 등산복으로 입었다”라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부터 민효린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유성은과 민효린은 케이블채널 Mnet ‘칠전팔기 구해라’에 출연 중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유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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