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지현 소현과 함께 지하철 인증샷 '컴백 앞두고 더 예뻐졌어'

포미닛 지현 소현 현아

현아가 멤버들과 함께 지하철 인증샷을 찍었다.

23일 오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미닛 멤버 지현, 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지현, 소현과 함께 지하철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아는 엄지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세 사람은 컴백을 앞두고 한층 더 예뻐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오전 포미닛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초 분량의 티저를 공개했다. 포미닛은 올 2월로 예정된 컴백을 앞두고 최초로 타이틀곡에 시도하는 장르의 신곡을 통해 그들의 변화무쌍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보일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신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현재 포미닛 멤버들은 물론 최고의 스태프들이 한데 뭉쳐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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