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깜찍한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15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봉 룰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높게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희는 한 손에 셀카봉을 든 채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머리를 가리키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도희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과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굴욕없는 청순한 외모를 선보였다.도희는 지난 12월 종영한 KBS2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최민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도희 인스타그램[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