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 김상진 수퍼바이저, 로이 콘리 프로듀서, 돈홀 감독(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다니엘 헤니, 김상진 수퍼바이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빅 히어로)
‘빅 히어로’ 로이 콘리 프로듀서(왼쪽)와 돈홀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즈니 사의 로이 콘리 프로듀서, 배우 다니엘 헤니, 김상진 수퍼바이저, 돈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애니메이션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다니엘 헤니 외에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 마야 루돌프, 제임스 크롬웰, T.J. 밀러, 알란 터딕 등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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