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가수 리지가 솔로로 나선 종현을 응원했다.리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이니) 종현 오빠의 ‘데자부’ 좋다. 오빠가 곡 쓰는 재주도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 나 ‘전국노래자랑갔다’가 첫방하면 같이 활동하겠다. 장르가 다르지만 둘 다 잘되자. 오빠 파이팅!”이라며 종현의 ‘데자부’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했다.종현은 7일 공개한 첫 솔로 미니앨범 수록곡 ‘데자부’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에 올랐다. 종현은 12일 첫 솔로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리지도 솔로 나선다. 리지는 17일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 를 공개하며 트로트가수 데뷔 신고식을 가진다. 17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 아이돌 솔로 최초로 컴백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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