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

개그맨 유세윤이 음악 차트에서 윤종신을 제친 소감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공이다! 이걸로 됐어. 2월엔 토이잡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73위를 차지한 윤종신의 곡에 앞서며 유세윤의 ‘미안해요 늙어서’가 46위를 차지한 캡처 화면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유세윤은 앨범 자켓 사진을 촬영하며 자신의 얼굴에 낙서를 한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월세 유세윤’은 객원 보컬과 함께 유세윤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앨범으로 기존 윤종신이 선보이는 ‘월간 윤종신’과 유사한 프로젝트다.

‘월세 유세윤’은 5일 정오 길구봉구가 참여한 첫 번째 프로젝트인 ‘미안해요 늙어서’를 공개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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