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영

배우 한주영이 영화 ‘치외법권’에 합류한다.

‘치외법권’은 각각 성격이 다른 캐릭터의 두 형사 이야기를 담는 작품.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호흡을 맞춘다.한주영은 냉철한 호위무사 초희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주영은 영화 ‘마담뺑덕’에서 심학규(정우성)의 제자 지은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정사신을 소화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치외법권’은 10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