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씨스타 보라와 효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보라는 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2015년이 되어버렸다. 좋은거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즐겁고 행복하기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효린과 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