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에서 2AM 창민, 마이네임 세용, 백퍼센트 록현,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개성 넘치는 4인 4색 댄스실력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아주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 ‘최고라면’의 촬영장에 마이네임 세용과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방문했다. 가요계에서도 수준급의 춤 실력으로 입소문 난 두 사람은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여심을 흔드는 댄스 퍼포먼스로 신들린 춤사위를 선보이며 ‘최고라면’ 레스토랑의 관객들을 압도했다. 절도 넘치고 파워풀한 춤을 보여준 마이네임 세용과 끈적끈적한 섹시댄스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의 무대를 본 후 창민은 “역시 아이돌이다. 멋진 퍼포먼스 덕에 ‘최고라면’ 크리스마스 파티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기도 했다.이에 ‘최고라면’의 아이돌 셰프 2AM의 창민과 백퍼센트의 록현 또한 그동안 숨겨두었던 춤 실력을 공개하며 파티의 열기를 더했는데. 평소 감성돌로 애절한 발라드를 보여주었던 창민은 지난 제주도 특집에 이어 또 다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창민은 원더걸스에 빙의해 섹시한 춤을 제대로 소화하며 모두의 환호성을 받았다. 록현 역시 걸그룹 에이핑크의 깜찍한 안무를 귀엽게 따라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고라면’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 핫 하게 만들어준 네 남자의 댄스 퍼레이드는 22일 오후 11시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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