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이불에 파묻힌 사진 공개

걸스데이 민아가 이불에 파묻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핑크이불♡ #샌드위치 #김병만선생님작품 #아침잠많음 뭔가 무겁다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개어진 이불들 사이에 핑크색 이불을 두른 채 누워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아침 잠이 많아 아직 잠에 깨지 못한 듯 눈을 감고 있다.

현재 민아는 SBS ‘즐거운 가(家)!’에 출연 중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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