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가 동안이 되는 셀카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위로 찍으면 어려 보인다고 어디서 들었기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카메라를 높이 들고 눈을 꼭 감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 감은 눈에 빨간 입술이 눕히면 눈을 감는 아기들의 인형을 떠올리게 한다. 또 흰색 니트에 타탄체크 스커트가 경리가 말한 어려 보이는 모습을 더 부각시켜주는 듯하다.이런 경리의 동안 셀카 비법에 팬들은 “갓 태어난 신생아 같네”, “초1처럼 보여요”, “목 조심”이라는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1월 컴백을 위해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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