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엠넷 ‘노머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출 없어도 섹시한 씨스타 멤버 효린

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노머시)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엠넷 ‘노머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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