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후지이 미나가 이번엔 애교의 끝판왕에 도전한다.27일 방송되는 ‘헬로! 이방인’에서는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에 안대를 착용한 채 도착하게 된 이방인들이 난생처음 한국의 산속 마을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이틀을 보내며 색다른 경험을 한다.이틀 동안 팀을 나눠 마을 어르신들의 집에서 숙박을 하는 대신 일거리를 도와드리게 된 이방인들은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자기소개와 간단한 장기자랑을 선보였고 어르신들은 마음에 드는 이방인 멤버를 선택해 집으로 함께 돌아갔다.
후지이 미나는 어르신들 앞에서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 앞에서 매력을 선보였다. 후지이 미나의 노래를 들은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후지이 미나의 애교 넘치는 ‘곰 세 마리’는 27일 오후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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