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지윤이 전현무의 집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박지윤과 배우 이창훈이 전현무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박지윤과 이창훈이 전현무의 자취 1주년을 맞아 집을 방문했다. 박지윤은 집을 둘러보더니 “이 집은 딱 진단이 나온다. 최첨단과 원시가 공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색을 갖추기 위해 다 넣어놓긴 했는데 안 쓰다 보니 먼지가 쌓여 원시림이 됐다. 겉은 번지르르한데 사람의 손때가 닿지 않았다”고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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