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내그녀’ 종방연서 홍일점 등극 “함께라서 행복했어요”

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대표님, 현욱, 상봉, 성진 다들 고생 많았어요. 함께 라서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내그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알렉스, 김기방, 정지훈, 박영규 사이에서 포즈를 지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남자배우들 가운데에서 빛을 발하는 차예련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이 출연한 ‘내그녀’는 지난 6일 종방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