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좀비로 변신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섬뜩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할로윈데이 콘셉트로 좀비 분장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기에 섬뜩한 모습이 반전 매력을 자아내며, 특수 렌즈까지 착용한 모습은 간담을 서늘케 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했으며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