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이 ‘팬클럽 명칭 공모’ 홍보에 나섰다.

27일 니콜은 트위터를 통해 ‘니콜 팬클럽 공식 명칭 공모 안내’ 공식 팬스텝 글을 리트윗 하며, “많이 보내주세요. 기대기대”라고 덧붙였다.니콜은 지난 14일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 B2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체결 및 신곡 작업 중임을 알리며 솔로 활동에 대해 언급 한 바 있다. 그는 각종매체를 통해 “스윗튠과 신곡 작업에 매진중이다. 미니앨범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니콜은 DSP미디어와 계약 종료 후 카라 탈퇴를 확정했다. 이후 니콜은 미국 유학길에 올라 연기, 안무 등의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니콜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니콜 트위터,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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