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태티서가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놀이공원을 찾았고 세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여유로운 티파니와는 다르게 서현과 태연은 괴성을 지르며 두려운 표정을 드러냈다. 이후 태연은 산발에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서현은 비틀비틀 거리며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만 유일하게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롤러코스터 하강 당시 찍은 사진을 기념하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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