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네 가족이 모이니 사진 한 번 찍기 어렵네

가수 김태우의 딸 김소율, 김지율, 배우 리키김의 딸 김태린(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예능 ‘오! 마이 베이비’ 기자간담회 포토타임 도중 바닥에 쭈그려 앉고 있다.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아이들을 불러모으는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부모님들

예능 ‘오 마이 베이비!’ 출연 가족들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 중앙에 모여 있다.

김정민, 타니 루미코 부부, 김태우, 김애리 부부, 리키김, 류승주 부부,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8일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예능 ‘오! 마이 베이비’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예능 ‘오! 마이 베이비’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하는 패밀리 리얼리티 쇼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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