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유리
쿨 유리가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유리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랑이 태어난 지 하루 된 날! 8.18.2014 너무 작아 무서워서 안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목욕두 시키고 엄마가 되어가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딸의 발을 만지며 눈을 맞추고 있다. 유리는 육아를 하는 여느 엄마들처럼 편한 복장을 한 채 딸 사랑을 드러낸다. 특히 가수 시절 유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 이목을 끈다.
유리는 지난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재미교포 사 모씨와 4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8월 17일 득녀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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