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전현무, 성형 고백 “눈 밑 지방 재배치 했다”

‘무한도전’

전현무가 성형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라디오스타 특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오전 7시부터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DJ로 나섰다. 박명수는 노홍철에게는 인간 알람, 유재석에게는 교통 리포터를 만났다.

이에 노홍철은 박명수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DJ 전현무를 찾아갔다. 전현무는 집에서 푹 자고 있다가 노홍철의 알람으로 깨어났다. 전현무는 자신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며 못생겼다고 한탄했다. 그를 바라보던 노홍철은 “뭐 했지”라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전현무는 “눈 밑 지방 재배치라고 최근에 했다”며 “어제까지 예뻤다. 요즘 셀카 찍는게 낙이다”고 성형 사실을 공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