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경리가 멤버 민하와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경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날 좋은 사람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펼쳐놓고 여유롭게 치킨을 먹고 있는 경리와 민하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5일 다큐멘터리 영화 ‘그녀들의 서바이벌’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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