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그녀의 란제리 라인을 뉴욕에서 공개하며 믿을 수 없다는 기쁨을 드러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뉴욕에서 그녀의 란제리 라인 브랜드를 공개했다. 이 이벤트는 뉴욕 패션위크의 한 부분으로서 진행됐으며, 란제리를 입은 섹시한 모델들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주위를 둘러쌌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빨간색 점프수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긴 시간 교제한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와 이별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지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것은 제가 2년 반 동안 노력해 온 일입니다. 저는 매우 이 일에 열정적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자신의 브랜드 론칭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3년 3월, 전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가 본인의 두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스플래쉬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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