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왼쪽), 정우성이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편집샵 쿤(KOON)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8세 김희애와 42세 정우성

김희애가 미소를 짓고 있다.
카리스마 폭발하는 정우성

배우 김희애, 정우성이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편집샵 쿤(KOON)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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