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온다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4년 만에 내한한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확한 입국 일정 및 세부사항 등은 모두 미정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9년 내한 공연을 올린 것에 이어 4년 만에 두 번째 내한길에 오르게 됐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 팝스타 캐리의 공연에 팬들의 관심이 높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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