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그룹 비스트의 미니앨범 6집이 3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비스트는 지난 6월 17일에 발매된 미니 6집 ‘굿럭’으로 음반 판매량 집계차트인 한터차트에서 3주 연속(6월 16일~7월 6일)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비스트는 타이틀곡 ‘굿럭’으로 3주 연속 각종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최정상 그룹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용준형, 김태주 콤비가 작곡한 ‘굿럭’은 발라드 선공개곡 ‘이젠 아니야’의 1위 행진에 이어 연속으로 1위 트로피를 받으며 비스트만의 서정성과 밀도있는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비스트는 현재 일본에서 하이터치회 및 영상회를 열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 중에 있다.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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