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인기 상승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시청률 대박을 기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인증샷은 낙서가 가득한 벽면에 사랑스러운 글씨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시청률 대박나라!” 문구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진세연의 정체가 드러난 ‘닥터 이방인’ 9회는 13.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청률 1위와 함께 8회 연속 광고 완판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으로 분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 9회 방송에서는 진세연과 천호진이 일대일로 대면하며, 진세연이 천호진에게 수술자국을 확인해주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진짜 정체를 확인했다.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