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 서비스.
내가 좋아하는 스타 스마트폰 케이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국내에서 최초로 스타들의 초상권을 사용해 스마트폰 케이스를 ‘맞춤제작 한정판매하’는 서비스 ‘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가 등장했다.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 서비스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소속사 로고와 결제 후 한정판 번호를 부여 받고 개발한 편집 툴을 이용해 전세계 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해 배송 받는 제품이다. 특히 모든 제품을 한정판 번호 수량만 판매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 서비스의 오픈과 함께하는 스타들은 이병헌, 미스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박신혜, 한가인, 박보영, 임창정,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등 500여 명에 이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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