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부부가 22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유아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강원래, 김송 부부가 유아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송이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환하게 웃고 있다.
강원래, 김송 부부가 22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유아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하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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