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자체 영상 콘텐츠 ‘씨클라운 TV’를 스타트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한다.
씨클라운은 12일 자정 씨클라운 공식 SNS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클라운 TV’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씨클라운 TV’는 각 회마다 씨클라운의 다양한 활동기와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루는 휴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또한 감독을 맡은 씨클라운 리더 롬이 주제에 맞는 스토리를 기획하여 각 회마다 여행을 떠나는 씨클라운만의 휴먼 멀티스토리로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씨클라운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씨클라운 TV’는 크라운(씨클라운의 팬클럽)과 씨클라운의 의미를 담고 있는 씨클라운의 팬TV라고도 볼 수 있다”며 “‘씨클라운 TV’는 멤버들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12일 자정 공개 후 국내외 팬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나올 2화도 씨클라운만의 독특한 구성으로 국내외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혀 2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씨클라운 TV’는 씨클라운의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현재 2화를 준비중에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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