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움켜쥔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애프터스쿨 유이가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했다.

유이는 다음달 중 촬영을 떠나는 SBS ‘정글의 법칙 - 인도양 섬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유이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을 마친 뒤 휴식 중이었다. 새롭게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면서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정글의 법칙’ 인도양 섬 투어 편은 현재 제작진이 답사에서 돌아오는 대로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정글의 법칙’은 세월호 침몰 참사 여파로 결방 중이다. 현재 방송 중인 보르네오 편에 이어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브라질편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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