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정세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합류하는 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9일 정웅인 소속사에 따르면 정웅인과 첫째 딸 정세윤이 오는 12일 ‘아빠 어디가’ 촬영분부터 합류한다. 현재 8세인 정세윤은 어린 시절부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닮은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지난 3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정세윤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정세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세윤은 어린 시절과 달라진 것 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정웅인 정세윤 부녀의 ‘아빠 어디가’ 촬영분은 오는 4월 말에 방송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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