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막내라인

그룹 엔플라잉의 데뷔를 앞두고 FNC 막내라인이 뭉쳤다.

최근 씨엔블루 강민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N ‘청담동111’ 촬영하면서 FNC 막내라인끼리 뭉쳤습니다. 말만 막내라인이지. 막내 아닌 친구도 있지만 막내들이여 힘내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FT아일랜드 이재진 최민환과 씨엔블루 이정신 강민혁, AOA 민아 찬미와 엔플라잉 김재현 차훈까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의 막내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은 FNC 새 밴드 엔플라잉의 데뷔 과정을 다룬 5부작 리얼 드라마로 오는 11일 자정 최종회가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강민혁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