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이 지난 주말 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개그맨 윤형빈에 대해 다뤘다.윤형빈의 데뷔 현장에 있었던 이윤석은 “윤형빈이 승리한 후 아내 정경미가 링 위로 뛰어올라가 뜨거운 포옹을 하길 기대했지만 링 위의 포옹은 이경규가 차지했다”고 전하며 정경미는 남편이 맞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불참했다고 밝혔다.이에 김희철이 “관중석에 앉아 눈물을 적신 장영란씨는 윤형빈씨의 아내처럼 기사가 났다.”고 하자, 김구라는 “장영란씨가 윤형빈을 향해 폭풍 오열한 이유는 둘 다 같은 라인 엔터테인먼트 식구라는 것 외엔 없다”며 윤형빈과 장영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치열했던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전 현장 뒷이야기는 오는 13일 밤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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