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트위터 캡처
인피니트 호야의 팬들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4일 그룹 인피니트 호야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호야의 팬 페이지 ‘원해’가 세운 캄보디아 찌삐여이 마을에 세운 공부방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호야의 팬들은 ‘국제개발협력NGO인 ‘위드 아시아’의 ‘캄보디아 최빈곤 마을 어린이 공부방’ 사업 후원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야는 게재한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에 감사를 표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호야 트위터 캡처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뉴스스탠드 "MY뉴스" 설정 경품 이벤트]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달콤달콤 이현우, 해피 밸런타인데이! 2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