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여성 밴드 바버렛츠가 달콤 보이스로 ‘총리와 나’ OST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가 드라마 ‘총리와 나’ 삽입곡 ‘다정한 거짓말’을 노래한다.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는 이범수와 소녀시대 윤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 삽입된 곡 ‘다정한 거짓말’은 노영심이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3인조 여성밴드 바버렛츠가 탁월한 화음을 통해 소화해냈다.

바버렛츠는 50~60년대 미국 모타운 풍의 R&B를 소화해내는 여성그룹으로 홍대 라이브클럽 등지에서 활발하게 라이브를 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바버렛츠의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감성이 드라마 속 이범수와 윤아의 러브라인에 윤활유가 돼 줄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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