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옥택연-이연희, 레드카펫은 다정한 연인 처럼 입력 2013.10.03 23:47 수정 2013.10.03 23:47 이연희(오른쪽)가 옥택연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옥택연(왼쪽), 이연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옥택연(왼쪽), 이연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가수 겸 배우 옥택연과 배우 이연희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나는 반딧불' 황가람, 노숙자였던 과거 공개…"쓰레기 모아 생활" ('불후의 명곡') '20살 연하와 ♥핑크빛' 전현무 "이미 열애 기사 넘쳐"…男대표 자리 거절('사당귀') [종합] '경력 조작' 논란 생길 뻔…백종원도 놀란 일취월장 "천지개벽"('레미제라블') 유연석, ♥채수빈 파격 베드신 보람 느꼈다 "400만 팔로워 증가…남미서 환호" [인터뷰③] 유재석, "안 봐준다"더니…역도 선수에 내동댕이쳐졌네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