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이현우 맞아? 귀여움 벗고 간지나게 입력 2013.10.03 23:39 수정 2013.10.03 23:39 이현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현우가 손을 흔들고 있다.이현우가 손인사를 하고 있다.이현우가 시크한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배우 이현우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종합]류덕환 "배우 반대한 아버지…돌아가신 후 진심 알고 무너져"('회장님네') [종합]선우용여 "신혼집 250→800만원 껑충, 12년 만에 4채 구입"('4인용식탁') 바람난 남편 상간녀, 2천만 원 위자료 '나 몰라라'…이수근 "차라리 일자리를 찾아" ('물어보살') [종합]'46세 출산' 최지우 "노산의 아이콘…딸 낳고 인간 됐다"('짠한형') [종합]변우석, ♥김혜윤 기억 되찾았다 "내 필연은 널 사랑하게 되는 것"('선업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