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신한지주(055550)
* 노무라 : 투자의견 매수, TP 53,300 -> 60,000원
- 전략적으로 위험 관리에서 적극적인 대출로 선회함과 동시에 2011 회계연도 중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긍정적 영향을 받을 전망
- 신한지주의 2010년 4분기 실적은 순이자마진의 개선 등 펀더멘털 측면의 개선 조짐에도 불구하고 판관비용에 관련된 일시적 손실로 인한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 경영진의 공석은 짧은 시일 안에 채워질 것.* 모간스탠리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62,000 -> 68,000원
- 부정적 요인이 해소되고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는 중
- 지난 하반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신한은행에 새 CEO를 선임하면서 다시 정상 궤도로 복귀중
- 경쟁사 대비 충당금적립전이익(PPOP)가 더 좋아지고 IFRS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이익 개선이 가시화될 것
- 이사회의 효율성을 보여준다는 점과 조직적 안정성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 은행과 비은행 영업간 협력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 등에서 새 CEO 선임을 긍정적으로 평가
- 그룹 회장직 선출 문제가 남아있지만 이것은 그다지 부정적인 이슈가 되지 않을 것
- 우선주 상환이 가능하며 건전한 재무적 안전성이 유지될 것
- 카드 부문의 경쟁이 심해지겠지만 신한카드의 견조한 이익 증가세는 지속될 것
- 신용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은행들이 모두 무수익자산(NPL) 감소로 수혜를 얻겠지만 그 중에서도 신한지주를 가장 선호
- 이미 성장 궤도에 들어선 데다 경기회복에 대한 레버리지가 높고 IFRS 도입이 순익과 장부가치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
▶ 삼성전자(00593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수, TP 1,020,000원
-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결정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 삼성이 43조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올해 투자 계획을 밝힌 것은 사업분야별로 따졌을 경우 메모리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분야에서 예상보다 많은 투자 계획이 결정됨
- 이번 계획의 핵심은 시스템 고밀도집적회로(LSI)나 AM OLED와 같은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설비 투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
- 신사업 성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평가
- LSI와 AM OLED 부문은 2013회계연도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
▶ SFA엔지니어링(05619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52,000 -> 62,000원
- 삼성그룹이 올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에 5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SFA엔지니어링에도 강한 수주가 기대됨
- 삼성그룹이 총 43조원 규모의 투자와 R&D 지출 계획을 밝혔고 그 중에서 AM OLED 분야에 5조4000억원이 결정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 작년 2조원 규모가 배정됐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 생산이 계획된 신규 5.5세대 라인(Gen5.5)와 기존 4세대 라인(Gen4)에 대한 추가 설비 확대를 예상
- SFA는 SMD의 아몰레드 생산에 있어 물류 및 공급 설비를 대는 주요 통로
- 작년에 SMD로부터 900억원 규모의 AM OLED 설비 주문을 받았는데 핵심 프론트 엔드(front-end) 설비 개발이 완료된 만큼 하반기에는 관련 주문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지난 2009년 2610억원이었던 신규 설비 수주가 작년 75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80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포스코(00549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600,000 -> 560,000원
- 작년 4분기 실적 추정치가 기대에 못 미침
- 포스코는 오는 13일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평균 판매가격이 전분기대비 낮아지면서 4분기 영업 마진이 예상보다 나빠졌음
- 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보다 22% 낮춘 7450억원을 기록할 것
- 다만 올해 1분기는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
- 1분기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는 중
- 글로벌 철강가격이 오르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기대됨.
▶ 메가스터디(072870) - 씨티 : 투자의견 매수, TP 220,000 -> 230,000원
- 온오프라인 영업에서의 수익 개선을 기대
- 규제 강화로 고등학교 온라인 교육 영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작년 한해 주가가 26% 하락
- 최악은 지나갔으며 올해는 성장세를 회복하게 될 것
- 고등학교 온라인 영업은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으며 6%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전년비 15% 성장세를 나타낼 것
- 이같은 변화에는 기저효과와 어려웠던 작년 수능 때문에 EBS교육에만 의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확산된 영향이 작용할 것
- 작년 12월 이후 온라인 강의를 포함한 사교육 수요가 증가
- 오프라인 교육에서도 수익이 날 것으로 전망
- 최근 양지에 문을 연 기숙사형 학교에 강한 성장을 기대
- 메가스터디가 계속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만큼 고등학교 오프라인 영업이 전년비 26% 성장을 나타낼 것
- 아직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해외 사업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고 분석
-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의 사업은 장기적 성장 기회
- 태블릿PC와 다른 모바일 인터넷 도구가 확대되면서 컨텐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도 성장성을 기대할 만 함.
▶ 현대차(00538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220,000 -> 260,000원
- 올해와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은 기존보다 각각 7%와 6% 상향조정
- 올해 현대차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보다 9% 이상 높을 것
- 플랫폼 통합모델들의 매출 비중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고, 미국 시장에서 선전이 예상됨
- 특히 미국에서는 하나의 제품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다른 상품들의 판매량이 많아지는 `우산효과(Umbrella effect)` 기대
- 제네시스와 에쿠스 등 프리미엄 자동차의 성공과 함께 꾸준한 브랜드 가치 상승이 예상됨
- 뉴엑센트와 뉴엘란트라(아반떼MD)와 같은 저가 차종으로 매출 증가가 확산될 것.
▶ 우리금융(053000) - CS : 투자의견 중립 -> 시장수익률 상회, TP 16,000 -> 20,000원
- 신용 회복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됨
- 우리금융은 워크아웃 무수익자산(NPL) 개선 시나리오에서 신용비용 회복이 가장 빠르게 나타날 종목
- 자산질이 회복되는 신호가 나타난다면 워크아웃 과정에 들어가있는 있는 대출에서 현실화될 것
- 충당금적립전이익 대비 주가 배율이 2.3배로 경쟁사나 역사적 평균에 비해 매력적
- 순이자마진(NIM)의 금리 민감도나 순익에 대한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등을 감안할 때 평균보다 높게 거래될 만한 자격이 있음
- 이와 별도로 지연되고 있는 민영화 과정이 우리금융의 밸류에이션 회복을 해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LG전자(066570) - HSBC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140,000원
-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선보인 스마트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높음
- CES에서 LG전자가 TV, 휴대폰 등 가전제품에서 디지털컨버전스 경쟁력이 강화된 것을 보여줬음
- 스마트기술을 장착한 이들 신제품들은 접근성 및 효율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가격 또한 적당해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음
-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필름 패턴 편광안경(FPR) 방식의 3D 패널을 활용한 '시네마3D TV'는 보다 편한 시야를 제공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로 가격 메리트 또한 커질 것
- 이처럼 LG전자가 스마트폰을 비롯해, 3D TV와 스마트 TV에 까지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음
- 올해부터는 실적이 턴어라운드될 것.
▶ 삼성중공업(010140) - HSBC : 투자의견 매수 -> 중립, TP 42,000원
- 유가상승으로 인한 해양설비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12월 한달간 23.7% 상승, 밸류에이션이 부담되는 상황
- 글로벌 E&P 산업의 시설투자 증가 및 금융위기로 인해 지연됐던 수주가 재개됨에 따라 향후 해양설비 시장에서의 강한 수요가 예상됨
- 삼성중공업은 이런 해양설비 시장 활황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
- 상선분야 수요 회복 지연, 중국과의 경쟁 심화로 인한 이익률 부담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부담스러움.
▶ 신한지주(055550)
* 노무라 : 투자의견 매수, TP 53,300 -> 60,000원
- 전략적으로 위험 관리에서 적극적인 대출로 선회함과 동시에 2011 회계연도 중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긍정적 영향을 받을 전망
- 신한지주의 2010년 4분기 실적은 순이자마진의 개선 등 펀더멘털 측면의 개선 조짐에도 불구하고 판관비용에 관련된 일시적 손실로 인한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
- 경영진의 공석은 짧은 시일 안에 채워질 것.* 모간스탠리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62,000 -> 68,000원
- 부정적 요인이 해소되고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는 중
- 지난 하반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신한은행에 새 CEO를 선임하면서 다시 정상 궤도로 복귀중
- 경쟁사 대비 충당금적립전이익(PPOP)가 더 좋아지고 IFRS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이익 개선이 가시화될 것
- 이사회의 효율성을 보여준다는 점과 조직적 안정성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 은행과 비은행 영업간 협력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 등에서 새 CEO 선임을 긍정적으로 평가
- 그룹 회장직 선출 문제가 남아있지만 이것은 그다지 부정적인 이슈가 되지 않을 것
- 우선주 상환이 가능하며 건전한 재무적 안전성이 유지될 것
- 카드 부문의 경쟁이 심해지겠지만 신한카드의 견조한 이익 증가세는 지속될 것
- 신용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은행들이 모두 무수익자산(NPL) 감소로 수혜를 얻겠지만 그 중에서도 신한지주를 가장 선호
- 이미 성장 궤도에 들어선 데다 경기회복에 대한 레버리지가 높고 IFRS 도입이 순익과 장부가치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
▶ 삼성전자(00593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수, TP 1,020,000원
-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결정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 삼성이 43조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올해 투자 계획을 밝힌 것은 사업분야별로 따졌을 경우 메모리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분야에서 예상보다 많은 투자 계획이 결정됨
- 이번 계획의 핵심은 시스템 고밀도집적회로(LSI)나 AM OLED와 같은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설비 투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
- 신사업 성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평가
- LSI와 AM OLED 부문은 2013회계연도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
▶ SFA엔지니어링(05619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52,000 -> 62,000원
- 삼성그룹이 올해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에 5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SFA엔지니어링에도 강한 수주가 기대됨
- 삼성그룹이 총 43조원 규모의 투자와 R&D 지출 계획을 밝혔고 그 중에서 AM OLED 분야에 5조4000억원이 결정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 작년 2조원 규모가 배정됐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 생산이 계획된 신규 5.5세대 라인(Gen5.5)와 기존 4세대 라인(Gen4)에 대한 추가 설비 확대를 예상
- SFA는 SMD의 아몰레드 생산에 있어 물류 및 공급 설비를 대는 주요 통로
- 작년에 SMD로부터 900억원 규모의 AM OLED 설비 주문을 받았는데 핵심 프론트 엔드(front-end) 설비 개발이 완료된 만큼 하반기에는 관련 주문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지난 2009년 2610억원이었던 신규 설비 수주가 작년 75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80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포스코(00549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600,000 -> 560,000원
- 작년 4분기 실적 추정치가 기대에 못 미침
- 포스코는 오는 13일에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평균 판매가격이 전분기대비 낮아지면서 4분기 영업 마진이 예상보다 나빠졌음
- 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보다 22% 낮춘 7450억원을 기록할 것
- 다만 올해 1분기는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
- 1분기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는 중
- 글로벌 철강가격이 오르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이 기대됨.
▶ 메가스터디(072870) - 씨티 : 투자의견 매수, TP 220,000 -> 230,000원
- 온오프라인 영업에서의 수익 개선을 기대
- 규제 강화로 고등학교 온라인 교육 영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작년 한해 주가가 26% 하락
- 최악은 지나갔으며 올해는 성장세를 회복하게 될 것
- 고등학교 온라인 영업은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으며 6%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전년비 15% 성장세를 나타낼 것
- 이같은 변화에는 기저효과와 어려웠던 작년 수능 때문에 EBS교육에만 의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확산된 영향이 작용할 것
- 작년 12월 이후 온라인 강의를 포함한 사교육 수요가 증가
- 오프라인 교육에서도 수익이 날 것으로 전망
- 최근 양지에 문을 연 기숙사형 학교에 강한 성장을 기대
- 메가스터디가 계속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만큼 고등학교 오프라인 영업이 전년비 26% 성장을 나타낼 것
- 아직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해외 사업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고 분석
-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의 사업은 장기적 성장 기회
- 태블릿PC와 다른 모바일 인터넷 도구가 확대되면서 컨텐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도 성장성을 기대할 만 함.
▶ 현대차(00538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220,000 -> 260,000원
- 올해와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은 기존보다 각각 7%와 6% 상향조정
- 올해 현대차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보다 9% 이상 높을 것
- 플랫폼 통합모델들의 매출 비중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고, 미국 시장에서 선전이 예상됨
- 특히 미국에서는 하나의 제품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다른 상품들의 판매량이 많아지는 `우산효과(Umbrella effect)` 기대
- 제네시스와 에쿠스 등 프리미엄 자동차의 성공과 함께 꾸준한 브랜드 가치 상승이 예상됨
- 뉴엑센트와 뉴엘란트라(아반떼MD)와 같은 저가 차종으로 매출 증가가 확산될 것.
▶ 우리금융(053000) - CS : 투자의견 중립 -> 시장수익률 상회, TP 16,000 -> 20,000원
- 신용 회복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됨
- 우리금융은 워크아웃 무수익자산(NPL) 개선 시나리오에서 신용비용 회복이 가장 빠르게 나타날 종목
- 자산질이 회복되는 신호가 나타난다면 워크아웃 과정에 들어가있는 있는 대출에서 현실화될 것
- 충당금적립전이익 대비 주가 배율이 2.3배로 경쟁사나 역사적 평균에 비해 매력적
- 순이자마진(NIM)의 금리 민감도나 순익에 대한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등을 감안할 때 평균보다 높게 거래될 만한 자격이 있음
- 이와 별도로 지연되고 있는 민영화 과정이 우리금융의 밸류에이션 회복을 해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LG전자(066570) - HSBC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140,000원
-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선보인 스마트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높음
- CES에서 LG전자가 TV, 휴대폰 등 가전제품에서 디지털컨버전스 경쟁력이 강화된 것을 보여줬음
- 스마트기술을 장착한 이들 신제품들은 접근성 및 효율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가격 또한 적당해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음
-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필름 패턴 편광안경(FPR) 방식의 3D 패널을 활용한 '시네마3D TV'는 보다 편한 시야를 제공할 뿐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로 가격 메리트 또한 커질 것
- 이처럼 LG전자가 스마트폰을 비롯해, 3D TV와 스마트 TV에 까지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음
- 올해부터는 실적이 턴어라운드될 것.
▶ 삼성중공업(010140) - HSBC : 투자의견 매수 -> 중립, TP 42,000원
- 유가상승으로 인한 해양설비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12월 한달간 23.7% 상승, 밸류에이션이 부담되는 상황
- 글로벌 E&P 산업의 시설투자 증가 및 금융위기로 인해 지연됐던 수주가 재개됨에 따라 향후 해양설비 시장에서의 강한 수요가 예상됨
- 삼성중공업은 이런 해양설비 시장 활황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
- 상선분야 수요 회복 지연, 중국과의 경쟁 심화로 인한 이익률 부담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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