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가을 성수기 앞둔 철강주, 긍정적 Messages !!! ...동양증권 ● 가을 성수기 철강주, 펀더멘탈 쾌청 → ‘나쁠 게 없다’긍정적 시각 강화 폭염, 휴가 기간을 마무리 짓고, 9월 가을 성수기 진입을 앞둔, 철강주 투자전략에 대해 이제는 좀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접근할 것을 권고함. (1) 6월을 기점으로 약세로 돌아섰던 글로벌 철강재 가격의 조정기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9월 이후에는 가격 Momentum이 부활할 공산이 큼 (2) 비수기에도 가격 변동이 크게 발생하지 않아, Earnings의 견조함이 유지되고 있음. 올해 하반기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더라도, 2007년 하반기에는 기대감이 충족될 듯. 동양 철강 Coverage 5개사에 대한 YoY 변동치를 살펴본 결과, 올해 3Q와 4Q의 평균 증가율이 37.1%, 56.8%에 이를 듯. 철강 최대 호황기였던 2003~2004년 실적에 버금가는 개선폭 예상 (3) 2008년 철강 글로벌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先반영될 개연성이 높음 (4) POSCO, 현대제철 등 소위 철강주의 대장주들이 하반기에는 Positive한 News Flow들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 ● Top Picks ; 最선호주 ~ POSCO, 현대제철, 次선호주 ~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우리는 하반기 철강주의 最선호주로 POSCO와 현대제철을, 次선호주로는 동국제강과 세아베스틸을 제시함. 最선호주인 POSCO와 현대제철은 장기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News Flow들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전체적인 흐름이 악화되더라도, 안정적 주가흐름을 구축할 것으로 판단되며, 철강가격의 강세 전환시 대장주로서 최대 수혜주이기 때문. 次선호주인 동국제강과 세아베스틸의 공통점은 하반기 Earnings Momentum이 뚜렷히 나타낼 공산이 크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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