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비중확대, 현대중 TP 11만원으로 상향...대우증권 : 폭발하는 해양플랜트 시장으로 조선업 제 3의 성장 모멘텀 발생, 주요업체 TP 상향 ■ 폭발하는 해양플랜트 시장 /수주가격 60% 상승, 용선료(Day rate) 250% 상승 .... - 해양플랜트(Offshore)는 원유 시추설비와 원유 생산설비로 구분. 최근 원유 시추설비인 리그(Rig)선의 가격 이 평균 60% 상승. - 용선료는 250% 상승, 고유가와 에너지 수요 증가 감안하면, Offshore 장기호황 예상 ■ 한국조선산업, Offshore시장 절대강자, 조선 빅 3 최대 수혜 예상 - 대표적인 부유식 대형 시추설비인 Drill Ship과 Semi Submersible에서는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 - Drill ship은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은 Semi submersible에서 각각 강점, 현대중공업은 전분야에서 고 른 건조 경험과 경쟁력 확보 - 한국 빅3, 시추 설비와 함께 FPSO와 같은 생산설비를 주로 건조하고 있어서 시추설비 발주 붐으로 시작된 한 국조선업체의 해양플랜트 호황은 상당기간 진행될 것으로 추정 ■ 해양사업 호조로 주요 조선업체 수익추정 및 목표주가 상향, 조선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 조선 3사 해양플랜트사업의 수익추정을 상향, 연도별 EPS와 수정EPS를 상향조정 - 목표주가 역시 상향. 또 조선업종 전체에 여전히 비중확대의견을 유지 - 해양플랜트 호조로 실적개선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대형조선 3사 중 최대업체인 현대중공업을 Top Pick으 로 추천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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