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에 따른 정석적인 조정과 등락비율(ADR)은 단기 과매도권...서울증권 ● KOSPI 2/23~25일(수 ~ 금) 등락 범위 : 964~990pt 종합주가지수 2/23~25일(수~금) 전망 : 964~990pt 구간에서 조정 후 24일(목)부터 반등 예상 ● 주봉, 일봉 모두 과열권 진입 후 정석적인 조정 패턴 종합주가지수는 주간단위로 10주간 9주가 상승하여 주봉 심리도 90%를 기록하고 일봉 상으로도 10영업일 중 9번 상승하여 심리도 90%를 기록하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났다. ● -D지수 추이가 관건 22수준에서 단기 반등 예상 보조지표 중 DMI지수의 +D지수가 상승하면서 지수를 견인하였으나 조정시에는 –D지수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추세 파악에 도움이 된다. 즉, -D지수(약세 마인드=싸게 주식을 팔려는 심리)가 1월이후 하락 추세선을 상향 이탈하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2수준까지 상승(=지수는 하락)할 경우, 단기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 등락 비율은 45%로 과매도권인 75%를 밑돌아 한편, 종합주가지수와 등락비율(ADR) 챠트(그림4)를 보면, 등락비율이 과매수권인 200%이상에서 상승세를 보인 후 전일에는 45%수준으로 하락하여 단기 과매도권에 진입하였다. 따라서 23일(수)의 등락비율은 45% 수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동반 하락하였던 종목의 단기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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