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D라인 가리고 각선미 노출…임산부 맞나요?

(사진=최희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희는 짧은 스커트에 재킷, 롱부츠를 매치했다. D라인을 가린 최희는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