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시드니에서도 빛나는 청순미...인형같은 만찢녀
수지, 시드니에서도 빛나는 청순미...인형같은 만찢녀
수지, 시드니에서도 빛나는 청순미...인형같은 만찢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을 전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좋아하는 시드니 패딩턴 골목.(굿프라이데이라 문은 다 닫아있음) 내가 가면 맨날 휴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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