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리지, 더 앙상해진 美친 각선미...해외서 힐링중[TEN★] 입력 2022.08.10 06:13 수정 2022.08.10 21: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 근황을 전했다.리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해외에서 여행 중이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리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영애, 우아한 지휘자 변신...나이는 어디로 먹었지?[TEN포토+] 금새록, 청순미 뿌리며 입장...완벽한 각선미[TEN포토+] 17기 상철♥현숙, 프로포즈 훈훈· 꽃다발에 울컥 "최종 선택에서 답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