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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별이=백마 탄 왕자님" 父제이쓴과 인생 첫 회전목마에도 그저 시크美('홍쓴')

    "똥별이=백마 탄 왕자님" 父제이쓴과 인생 첫 회전목마에도 그저 시크美('홍쓴')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 군이 첫 회전목마에 도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똥벼리 생애 첫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가족 나들이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과 함께 인생 첫 회전목마를 타게 됐다. 아빠 품에 얌전하게 안긴 준범 군은 회전목마를 타며 시크미를 드러냈다.엄마 홍현희는 회전목마를 타고 온 준범이에게 "재밌게 탔어요? 백마 탄 왕자님"이라며 애정을 보였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홍현희子' 똥별이, 깜찍 표정 3종 세트 "아빠, 떡뻥 내놓으세요"

    '홍현희子' 똥별이, 깜찍 표정 3종 세트 "아빠, 떡뻥 내놓으세요"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태병 똥별이)군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최근 홍현희는 "역시 내복은 끌어올려??????아빠 #떡뻥 내꼬야 구경할껀 왜케마나 그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엄마, 아빠와 함께 카페로 외출을 한 모습. 방긋방긋 웃으며 순둥한 모양새.해당 게시물을 본 제이쓴은 "아 내ㅜ얼굴 왜 짤ㄹ ㅏ"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달기도.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홍현희子' 똥별이, 기저귀에 끼인 토실토실 허벅지…배바지까지 치명적

    '홍현희子' 똥별이, 기저귀에 끼인 토실토실 허벅지…배바지까지 치명적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태병 똥별이)군이 세상 구경에 나섰다.최근 제이쓴은 "커피 마시다 한컷☕️(˵¯̴͒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준범 군은 아빠와 함께 카페 나들이를 떠난 모습. 아빠 품에 안겨 오동통한 귀여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