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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윤남기, 평일에 즐기는 한가로운 브런치…재혼 안했으면 어쩔뻔

'돌싱글즈' 이다은이 남편과 브런치 타임을 즐겼다.25일 이다은은 "오빠랑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강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돌싱들의 연애 버라이어티 MBN '돌싱글즈2'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결혼까지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 배수진, 재혼 앞둔 남자친구와 평일 데이트 하나봐[TEN★]

방송인 배수진이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배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화관도 오랜만인데 팝콘 먹으면서 영화 보는 건 진짜 오랜만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영화관에 방문한 모습이다. 바쁜 육아 속에도 알콩달콩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재혼을 앞둔 남자친구와 함께 동행한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를 그린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다은♥윤남기, 평일에 즐기는 한가로운 브런치…재혼 안했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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