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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대 D-6' 강태오, 눈빛이 홀리홀리

    '입대 D-6' 강태오, 눈빛이 홀리홀리

    ‘글로벌 대세’ 강태오가 홍콩 패션 매거진 ‘매니페스토(MANIFESTO)’ 9월호 커버를 장식,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접수했다.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강태오는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화보 이미지에서는 감각적인 표정과 제스처, 색다른 무드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매니페스토'는 패션, 디자인, 대중문화 등을 다루는 홍콩 최초의, 유일한 영문 매거진이다. 강태오가 한국 남성 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의 패션 대표 매거진인 '매니페스토'의 커버를 장식해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특히, 강태오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계속해서 상승 중인 가운데, 강태오가 글로벌한 파워 브랜드의 광고 모델 발탁 뿐만 아니라 해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한편, 강태오가 커버를 장식한 ‘매니페스토’ 9월호 화보와 인터뷰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수지X박원, '기다리지 말아요' 커버 공개… '영화 속 한 장면'

    수지X박원, '기다리지 말아요' 커버 공개… '영화 속 한 장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박원X수지 ‘기다리지 말아요’ 커버 / 사진제공=박원 SNS실력파 뮤지션 박원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컬래버레이션 ‘기다리지 말아요’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 했다.오는 28일 정오 발매되는 박원X수지의 싱글 ‘기다리지 말아요’의 커버 이미지가 21일 오전 박원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엔틱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티저 이미지보다 가깝게 마주보고 앉아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기타를 들고 있는 박원과 우아한 레드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수지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지난 20일 저녁 박원의 공식 SNS에는 지난달에 있었던 첫 번째 단독콘서트에서 부른 ‘기다리지 말아요’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박원은 “상상할 수 없는 사람과 노래를 하게 될 것 같은데, 어떤 노래인지 궁금하지 않아요?”라며 수지와의 협업을 예고했다.한편, 수지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백현과의 듀엣곡 ‘드림(DREAM)’으로 ‘2016 MAMA’ 베스트 컬래버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박원은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으며 수줍은 고백송 ‘널 생각해’가 큰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오며, 지난 2015년 11월 솔로 정규 1집을 발표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기다리지 말아요’ 는 오는 2월 28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구구단, '여신돌'로 돌아온다

    구구단, '여신돌'로 돌아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구구단/ 사진제공=젤리피쉬걸그룹 구구단이 두 번째 미니음반 ‘나르시스’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구구단은 19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발매를 앞둔 ‘나르시스’의 커버 이미지와 타이틀 곡 ‘나 같은 애’ 단체 컴백 사진을 게재했다.이번 커버 이미지에는 짙은 녹색을 배경으로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컴백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수선화 장식이 화려한 변신으로 돌아온 구구단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무엇보다 멤버들의 미모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컷으로, 하나같이 시선을 끄는 여신급 외모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구구단은 음반 커버 이미지와 더불어 단체 컴백 포토 역시 공개했다. 앞서 3차 개별 포토를 통해 개개인의 매력이 강조됐다면, 단체 포토에서는 멤버 전원의 아름다움이 모아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구구단은 오는 28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